매일신문

경주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서 불…1명 부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 화재 현장.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주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 화재 현장. 경북소방본부 제공

11일 오전 3시 20분쯤 경북 경주시 안강읍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초기 진화에 나섰던 공장 관계자 60대 A씨가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었다. 또, 공장 내부에 있던 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2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20여분 만인 오전 4시 47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