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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수영의 메카 김천, 13일 전국수영대회 첫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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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전국 수영선수 1천590명 김천실내수영장으로 모여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제14회 김천전국수영대회'가 열련다. 사진은 지난해 김천전국수영대회 모습. 김천시 제공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제14회 김천전국수영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올해 김천실내수영장의 첫 수영 대회로 (사)대한수영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수영연맹이 주관한다. 대회는 올해 선수 1천590명이 참가해 4개 종목(경영,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스위밍)에서 초·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눠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김천은 국내에서 전국 단위 수영대회를 가장 많이 개최하는 도시다. 국제 규격의 모든 종목을 개최할 수 있는 김천실내수영장은 지난해 동아수영대회, 코리아 마스터스 수영대회 등 13개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는 보수공사 탓에 8월부터 4개월 동안 대회가 불가능하지만, 김천시는 8개 전국 단위 수영대회 개최를 예상하고 있다.

김종현 김천시 스포츠과장은 "매년 3, 4월 봄의 첫 대회를 김천전국수영대회로 시작해왔다. 해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인원이 참가하는 만큼 역사와 전통의 수영대회로 자리 잡을 수 있게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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