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애 녹색정의당 경북도당 위원장은 21일 4·10 총선 경북 경산시 선거구에 후보자로 등록하면서 "언제나 시민 곁에서 실질적인 민생후보로서 경산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엄 후보는 "정치가 사라지고, 시민을 위한 정책보다 당리당략만 추구하는 보수양당의 모습이 시민에게 실망감만 주고 있다"며 "지난 12년의 경산시의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언제나 시민 곁에서 민생 정치로 경산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역사를 거꾸로 되돌리는 '위성정당' 정치는 우리나라의 정치를 퇴보시키고, 다양한 정치세력이 국회로 진출하는 것을 막고 거대정당에 줄 세우는 것에 불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엄 후보는 "저의 출마는 경산에서 일당 독식의 정치에서 다양성의 정치로, 구시대 정치에서 미래의 정치로 정치혁신을 여는 것"이라며 "다른 정당에 기대어 생존하지 않고, 오롯이 경산시민만 바라보며 민생정치, 진보정치의 장을 확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민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경산복합 서민금융지원센터 설립 ▷대구경북 개인회생 법원 설립 추진 ▷경산시-대학 발전 전문기관 설립 ▷대임지구 복합환승센터 추진 ▷경산시 공공병원 설립으로 경산의료복지 허브 구축 등을 대표 공약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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