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민의미래, 인요한 전 위원장 선거대책위원장 임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서대문구을에 출마하는 박진 국민의힘 의원(오른쪽)과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백련시장 앞에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서대문구을에 출마하는 박진 국민의힘 의원(오른쪽)과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백련시장 앞에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위성 정당인 국민의미래는 23일 4·10 총선을 진두지휘할 중앙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인선안을 발표했다.

국민의미래는 이날 비례대표 후보인 인요한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을 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인 전 위원장이 사령탑을 맡고, 공동선대본부장은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한 강선영·김건·김민전·진종오로 구성된다.

이어 선거대책부위원장은 김위상·김화진·안상훈·이달희·최수진·한지아 후보가 맡고, 김병욱 의원이 종합상황실장을 담당하고 부실장은 김민정 후보가 나선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