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는 지난 22일 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질 정보를 주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상주시립도서관 앞 상주시민문화공원에 추가 설치하는 등 모두 6곳에 신호등을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대기오염 측정망에서 측정·분석된 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표시하는 시설로 '좋음'은 파랑,'보통'은 초록, '나쁨'은 노랑, '매우 나쁨'은 빨강으로 표시돼 식별이 용이하다.
미세먼지를 비롯해 오존, 아황산가스 등 대기정보와 온·습도, 풍향, 강수량 등 기상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된 6곳은 상주시민문화회관 앞과 상주시청, 보건소, 상주역, 리치마트, 국민체육센터 앞 등이다.
최한영 상주시 환경관리과장은 "미세먼지 신호등의 대기·기상 정보는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노약자, 어린이 등 정보 취약계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마스크 착용, 실외활동 자제 등 시민 건강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발목 잃은 중령, 수술 후 첫마디 "부대원 괜찮냐"…국방부는 '추석맞이'
TK는 "왜 광주냐" 했는데, 반도체 품은 전남광주, 실은 토허제에 한숨?
李대통령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다"…연임설 재차 일축
우크라, "北포로 이송 비공개 합의? 한 적 없어"…李대통령 주장 '정면반박'
"모르면 닥쳐라"vs"닥치고 설명"…與내부서도 DMZ사고 대응 '이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