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금 대출을 다양한 은행 체크카드 포인트로 상환할 수 있는 길이 확대됐다.
한국장학재단과 케이뱅크는 25일 서울 케이뱅크 본사에서 학자금대출 상환 제휴 체크카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학자금대출 상환에 유리한 체크카드 상품을 연내 출시해 대학생과 청년들의 학자금대출 상환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4개 카드사(케이뱅크, 우리카드, 하나카드, 신한카드)의 체크카드 포인트로 학자금대출 상환이 가능하게 됐다.
20~30대가 인터넷 은행 이용자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협약이 2030 세대 학자금대출 상환 접근성을 높이고 상환 부담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케이뱅크와의 인터넷은행 최초 학자금대출 상환 제휴카드 도입은 민간 금융사와 협업으로 청년들의 학자금대출 상환 부담을 줄이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김부겸 "박근혜 전 대통령 뵙고 싶다…낙선 후 경기도 양평 이사, 죄송"
대구시장 누가될지 끝까지 모른다…중도민심, 승패 가르나
"엄마, 먼저 갈게" 마지막 말…주왕산 실종 초등생 끝내 숨진 채 발견
李대통령 "아무리 돈이 최고라지만…원시적 약탈금융, 서민 목줄 죄고 있어"
삼전 노사 협상 최종 결렬…金총리 "어떠한 경우에도 파업으로 이어지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