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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자립준비청년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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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대경권역총괄본부장 문희영)은 지난 21일 대구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대구아동복지시설협회(회장 이진숙), 대구아동그룹홈(대표원장 표주현), 대구청소년자립지원관(관장 이준기)에 자립준비청년지원사업으로 초록우산 후원금 7,8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자립준비청년지원사업은 만 19세에서 만 24세인 보호종료아동 및 보호연장아동인 자립준비청년의 심리, 정서적, 경제적인 자립을 위해 필요한 경제적 지원, 프로그램 등을 연계하여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전달된 자립지원금은 대구지역 아동양육시설 및 아동그룹홈에서 보호종료 및 보호연장아동 44명과 대구지역 자립지원관에 생활하는 자립준비청년 4명에게 각각 전달한다. 자립지원금은 대학 진학과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학습비, 의료비, 주거비, 저축 등 자립에 필요한 자금으로 지원되어 질 예정이다.

대구아동복지협회 이진숙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구지역의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자립지원금을 지원해 주신 초록우산의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초록우산이 아이들의 큰 우산이 되어주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문희영 대경권역총괄본부장은 "초록우산이 생각하는 자립준비청년의 자립(自立)은 혼자 스스로 서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동립(同立)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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