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호 4·10 총선 후보(구미갑·더불어민주당)는 26일 송정동 선거사무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진정성과 헌신의 힘으로 이 두터운 보수의 벽을 깨고, 구미시와 구미시민의 불쏘시개가 돼 장작불을 태우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평생 구미를 위해 시민과 약자의 편에서 늘 함께 해왔듯 사람 살기 좋은 구미를 만들고, 사회적 약자의 눈물을 닦아 주는 정치를 위해 이 망국적인 지역주의의 벽을 다시 한번 극복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총선은 무지, 무능, 그리고 무도한 윤석열 검찰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선거 내내 저의 당선을 위해 싸우지 않고, 구미 시민의 민생을 위해 싸우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공약으로 ▷구미 국가산업공단 업종 전면 제한 철폐 ▷대구권 광역철도 사곡역에서 김천구미역까지 연장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버스터미널 현대화 사업 ▷구미독립기념관 건립 추진 ▷금오산 어린이 드림랜드 유치 추진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 건립 ▷구미시립의료원 설립 추진 ▷청년·신혼부부 공공 임대주택 1천 가구 건립 추진 ▷구미 청소년 복합 문화센터 건립 ▷강서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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