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찰청 총선 선거경비통합상황실 열고 '철통경비' 시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투표용지 보관소 및 투표소 순찰강화, 투표함 회송 무장경찰관 배치

대구경찰청 전경. 매일신문DB
대구경찰청 전경. 매일신문DB

대구경찰청이 27일부터 총선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경비 체제에 돌입한다.

경찰에 따르면 선거경비 통합상황실은 선거운동 시작 전일인 27일부터 내달 10일 개표 종료 시점까지 대구경찰청과 대구시내 11개 경찰서에서 운영한다.

모두 5천100여명의 경찰관이 투입돼 투표용지 보관소(144곳) 및 투표소(805곳)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투표함 회송시에는 노선별 무장경찰관을 배치한다. 선거 당일에는 전 경찰관의 연가를 중지해 가용 경찰력을 모두 동원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

이번 선거에서는 사전투표 우편물 호송 전 과정에도 경찰관이 동행한다. 경찰은 신설된 기동순찰대를 투표소 순찰에 적극 투입하여 선거 질서 확보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유재성 대구경찰청장은 "선거운동 기간 중 후보자 안전을 확보하고, 선거방해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처함으로써 안전하고 공정한 선거를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육군 1군단이 최전방 경계작전에서 K6 중기관총에 실탄을 삽탄하지 않고 운용하는 지침을 변경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으며, 합동참모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9월 정기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추경호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협력하기로 했다. 두 단체장은...
미국 중부사령부는 이란군이 중동의 미군 기지를 겨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으며, 이란의 미사일은 모두 요격되었다. 한편 일본 구마모토..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