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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포춘아시아 '아시아 퓨처 30'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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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신사업 분야로 확장하며 성공적으로 사업구조 전환해 높은 평가

포스코퓨처엠이 27일 홍콩 로즈우드호텔에서 열린
포스코퓨처엠이 27일 홍콩 로즈우드호텔에서 열린 '포춘 이노베이션 포럼'에서 '2024 포춘 아시아 퓨처 30'을 수상했다. 포스코퓨처엠 제공

포스코퓨처엠이 글로벌 경제전문지 '포춘' 아시아 선정 혁신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포스코퓨처엠은 28일 포춘 아시아의 '아시아 퓨처 3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시아 퓨처 30은 포춘 아시아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매출액 또는 시가총액 100억달러 이상의 700여 개 기업 중 장기 성장을 이끌 혁신성과 활력을 갖춘 상위 30개 기업을 선정해 소개하는 것이다.

올해 처음 발표한 30개 기업에는 포스커퓨처엠 외에도 친환경·인공지능(AI)·전기차 업종에서 알리바바 헬스 인포메이션 테크놀로지, BYD(비야디), 니오(NIO), 이브 에너지(EVE Energy) 등이 포함됐다.

국내 기업 가운데는 네이버, 셀트리온, 카카오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포스코퓨처엠 측은 산업기초소재인 내화물에서 2차전지와 첨단화학 소재 등 다양한 신사업으로 분야를 확장하며 미래형 사업구조로의 전환을 이뤄내고 장기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토대를 갖춘 것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유병옥 포스코퓨처엠 사장은 "각 분야 선도 기업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아시아 시장에서 성장을 이끌어갈 혁신 기업으로 인정받았다"며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소재 기업으로 성장을 지속하도록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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