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꽃갤러리(달성군청 2층)에서 김찬숙 작가의 개인전 'Traces in memory'가 열리고 있다.
달성문화재단의 올 상반기 전시지원사업 세번째 순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지역예술인들에게 다양한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찬숙 작가는 영남대 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하고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여하며 작가 고유의 작품세계와 독창성을 정립해왔다. '흔적(痕跡)'을 주제로 하는 김찬숙 작가의 작품에는 뚜렷한 형태나 구조가 없지만 삶에서의 고뇌와 희열 등의 여러 가지 감정이 녹아들어있다.
찰나에 휘발돼버리는 사소한 기억의 의미와 가치를 붓에 담아 그려내는 작가는 무한의 시간성 속에 쌓여 가는 존재로서의 흔적을 표현한 30여 점의 작품을 이번 전시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박병구 달성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김찬숙 작가의 작품은 기억 속 삶의 흔적을 캔버스에 끌어내 생명력으로 승화시킨다"며 "인간 내면의 결핍을 면밀히 살피고 독창적인 회화로 표현해내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시는 4월 11일까지. 053-668-4255.




































댓글 많은 뉴스
김승원, 아내 의혹 해명 과정서 눈물 "주진우 말 큰 상처"
"철거냐, 존치냐"…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운명 보름 뒤 결정
프랑스 다음은 중앙亞…李대통령 외교엔 빈틈 없는데, 인사·부동산엔 언제 답하나
김승원 "취임 시 국힘 정당해산 요건 검토…공소 취소 폐지는 신중해야"
[경자실향] '경자유전' 내세운 농지 전수조사에 '경자실향'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