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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금융범죄 수사단체 '스캠인사이트', 디센트 법률사무소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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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캠인사이트가 디센트와 업무협약(MOU) 을 맺었다.
스캠인사이트가 디센트와 업무협약(MOU) 을 맺었다.

인터넷 금융 사기 피해 예방 단체인 '스캠인사이트'가 블록체인, 금융 사기 전문 로펌 디센트와 업무협약(MOU) 을 맺었다.

스캠인사이트는 해커, 엔지니어, 변호사들로 이루어진 금융 사기 조사 단체이다. 이들은 로맨스 스캠에서부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유재석, 이정재 등 유명인을 사칭한 온라인 피싱, 네트워크마케팅으로 사장한 다단계 사기 등 각종 금융 사기 사건을 조사한다.

스캠인사이트 김유수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매년 증가하는 금융 사기 피해 규모를 줄이고, 금융사기범들이 활동하기 어려운 시장 환경을 만들겠다"라며 "해커,컴퓨터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디센트에게 적극적으로 지원해, 범인 검거와 피해 복구율을 높이는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디센트 법률사무소 진현수, 홍푸른 대표 변호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적 분석능력을 갖추고 고도화된 금융범죄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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