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연말까지 '지능형교통체계 시스템' 구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토부 공모 사업 선정에 따라 26억원 투입

대구시 제공.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올 연말 완공을 목표로 이달부터 '지능형교통체계(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 구축 사업'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지능형교통체계는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교통시설에 접목한 것으로, 도심 주요 도로에 설치돼 구간별 소요시간을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도로전광표지판이 대표적 서비스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가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사업에는 국토부 국고 보조예산 6억8천만원과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특별교부세 5억원, 대구시 자체 재원 14억2천만원 등 모두 26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인공지능(AI) 기반 카메라를 활용해 긴급공사 진행 내역, 교통사고 발생 사실, 낙하물 발생 사실 등 돌발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돌발상황관리시스템'을 기존 신천대로 상동교∼달서교 구간 이외에 서대구IC인근까지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도로가 침수돼 신천동로 등 상습침수 구간으로의 차량 진입이 통제될 경우 도로전광표지판(VMS)를 통해 운전자들에게 우회 교통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도 운용 효율성을 대폭 보강함으로써 빠른 재난 대응과 교통 통제가 가능하도록 한다.

아울러 민간 내비게이션 업체 정보까지 모두 활용하는 국토부 ITS국가교통정보센터 빅데이터와도 연계해 교통정보 수집의 사각지대를 줄인다는 방침이다.

김대영 대구시 교통국장은 "국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인프라 구축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