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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24도 ‘한낮 포근’…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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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15~20도까지 벌어져, 오후부터 동해남부해상 천둥·번개

안동시가 3월 31일까지 개최하려던
안동시가 3월 31일까지 개최하려던 '2024 안동 벚꽃축제'를 4월 7일까지 연장해 개최한다. 사진은 안동 벚꽃축제거리 모습. 매일신문 DB

2일 대구경북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0도 이상으로 오르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매우 클 것으로 보인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영하1℃~7도, 최고기온 15~1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기온은 대구 12.1도, 영천 9.8도, 포항 15.3도, 봉화 8.7도, 안동 9.7도, 상주 9.8도, 구미 11.4도다. 낮 최고기온은 15~24도의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3일에는 대구경북에 비가 오겠으며, 울릉도와 독도에는 낮부터 밤 사이 비가 내릴 예정이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남부동해안 20~60㎜, 대구, 경북 10~40㎜, 울릉도, 독도 5~20㎜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오후부터 다음날 사이 동해남부해상에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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