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찰청 형사기동대, 출범 한달만에 180명 입건 24명 구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범죄취약지역 첩보 수집 활동, 가시적 성과로 연결

대구경찰청 본관 전경. 매일신문DB
대구경찰청 본관 전경. 매일신문DB

지난 2월 23일 출범한 대구경찰청 형사기동대가 첫 한 달 동안 형사사범 180명을 입건하고 이중 24명을 구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거 유형별로는 금융·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범죄 38건, 조직폭력배 개입 폭력행위 22건, 마약류 범죄 22건 등 총 94건에 달했다.

경찰은 최근 범죄 대응력 향상과 현장 치안 중심 조직개편의 한 방향으로 범죄첩보 수집 및 강력사건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형사기동대를 신설했다.

대구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총 85명으로 편성돼 대구 지역을 두 개 권역으로 나눠 담당, 활동하고 있다. 권역별로 유흥업소 밀집 지역 등 취약지역을 선정해 야간시간대 가시적 순찰 및 거점 근무를 통해 예방적 형사활동에도 주력한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형사활동을 통해 범죄 분위기를 사전에 억제하고, 조직폭력배의 불법행위를 비롯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피싱범죄와 신종 투자사기 등 민생침해 범죄에 보다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주 만에 소폭 하락하여 48.4%로 집계되었고,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간 격차는 오차범위 내로 좁...
중국 AI 스타트업 문샷이 공개한 거대언어모델 '키미 K3'가 미국의 고성능 모델에 근접한 성능을 보이며 국내 반도체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구 달성군에서 지난 18일 열린 '청년축제-달성워터스플래시'가 1만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무대에서 청하, 김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