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주 수륜초교 한연우 군, 전국당구대회 대뷔전 캐롬 초등부 준우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륜초교 한연우 군.
수륜초교 한연우 군.

농촌 초등학교 당구꿈나무가 전국당구대회 데뷔전에서 준우승의 기염을 토했다.

경북 성주군 수륜초교 한연우(6년) 군은 지난달 31일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제12회 국토정중앙배 전국당구대회 캐롬 초등부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 군은 4학년 때 아버지를 통해 처음 당구를 접했고, 수륜면 복지회관 당구대에서 기초 당구 기술을 배웠다.

5학년이 돼 구미에서 경북당구연맹 소속 스승을 만나 본격 당구를 시작했다. 이후 올해 3월 경북당구연맹 소속 전문선수로 정식 등록한 지 한 달 만에 전국대회 준우승의 결실을 거머쥐었다.

한 군은 "처음 출전한 경기에서 같은 클럽에서 함께 훈련하는 친구와 나란히 1, 2등을 해 너무 기쁘다. 더 노력해서 다음에는 꼭 우승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박백운 수륜초교 교장은 "전교생이 30여 명 뿐인 농촌의 작은 학교지만, 한연우 학생을 비롯해 전교생이 자신의 꿈과 소질을 계발하고 키워나가는 수륜초등학교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의 만남을 원한다고 밝혔으며, 두 사람은 1990년대 한나라당에서 정치 활동...
전국 농지 195만㏊를 대상으로 한 사상 첫 전수조사가 시작되며, 이는 농지 투기 근절과 경자유전 원칙 확립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1단계...
대구 북구 칠성동에서 발견된 '캐리어 시신' 사건의 피해자는 사위인 20대 B씨에게 폭행당해 숨진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B씨 부부는 시체유기...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대사는 사우디 아람코와 연계된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차단하고 있으며, 한국 선박도 통행 제한에 포함된다고 밝혔..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