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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여자중·고, 배드민턴 연맹 회장기 금은동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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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여중 1학년 이혜승 양 혼합복식 우승
청송여고 강유민 등 준우승, 3위 두루 차지
임태천 감독 “동계 강화 훈련의 결실”

벚꽃처럼 예쁜 소녀들. 지난 3월말 열린 2024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에서 금·은·동을 휩쓴 청송여자중·고등학교 배드민턴 선수들이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청송여자중·고등학교 제공
벚꽃처럼 예쁜 소녀들. 지난 3월말 열린 2024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에서 금·은·동을 휩쓴 청송여자중·고등학교 배드민턴 선수들이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청송여자중·고등학교 제공

청송여자중·고등학교 배드민턴 선수들이 전국학생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달 22~31일 경남 밀양에서 펼쳐진 2024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에서 금·은·동을 휩쓸었다.

이날 청송여중 이혜승 양(1학년)은 혼합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청송여고 강유민·곽민아·정민교·강바다 양(2학년)도 복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청송여중 김세희 양(3학년)과 청송여고 임민지 양(3학년) 역시 혼합복식에서 3위를 차지했다.

김대흥 청송중·고등학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좋은 성적으로 본인과 학교의 명예를 높인 학생들이 너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임태천 감독은 "지난 동계 강화 "훈련 덕에 학생들의 경기력이 많이 향상된 것 같다"며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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