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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대학도시 경산' 청년 생활밀착형 공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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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대상 법률·부동산 지원, 주택관리서비스 도입 등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경산에 출마한 조지연 국민의힘 후보가 6일 오후 경산역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지지호소를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경산에 출마한 조지연 국민의힘 후보가 6일 오후 경산역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지지호소를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조지연 4·10 총선 후보(경북 경산·국민의힘)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이틀 앞둔 8일 10개 대학이 위치한 '대학 도시'인 경산의 정주 환경을 개선할 청년 생활밀착형 공약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청년 생활 공약으로 ▷대학생 대상 '천원의 아침' 지원 확대 ▷사회초년생 법률, 노무, 행정, 세무, 부동산 등 원스톱 상담 지원 ▷경산형 주택관리서비스 ▷스포츠, 체험 등을 중심으로 한 대학 페스티벌 개최 등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천원의 아침' 공약은 대학교 식당에서 저렴한 가격에 아침 식사를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정책으로, 경산 일부 대학에 시행되는 정책을 전체 대학에서 시행할 수 있게 예산을 확대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회초년생 대상 '원스톱 상담지원' 공약은 최근 전국에서 발생하는 전세 사기 등으로 사회초년생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전문가 상담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경산형 주택관리서비스'는 1인 가구의 전등 교체, 도어락 관리 등을 비롯한 집 관리 및 수리, 생활 공구 대여 등 주택관리를 돕고 주거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정책이다.

조 후보는 "경산의 미래인 청년들이 사회에서 겪는 생활 속 작은 어려움을 해결해 보자 고민한 결과"라며 "청년 전세 사기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전문가 상담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청년들이 경산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일자리를 찾을 수 있게 정주 여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지연 4·10 총선 후보(경북 경산·국민의힘). 매일신문DB
조지연 4·10 총선 후보(경북 경산·국민의힘). 매일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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