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난 8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여성단체협의회와 '국가 건강(암)검진 수검 활성화를 위한 선포식'을 개최했다.
대구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여성이 움직이면 대구가 바뀐다'라는 슬로건으로 '대구시 여성단체협의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가 건강(암)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인식 제고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 행사는 정의관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김기형 대구경북지역본부장, 한명아 대구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이 공동 결의문을 채택해 국가 건강(암)검진 홍보 대사로서 건강한 대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짐했다.
대구시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일반 건강검진과 6대 암검진, 암 예방 교육·홍보, 저소득층 암환자 의료비 지원, 재가 암환자 대상 건강관리와 암생존자 통합지지사업을 지속 추진해 암의 예방과 조기 발견부터 치료 및 관리까지 지원하고 있다.
정의관 보건복지국장은 "시민들이 국가 건강(암)검진으로 질병을 예방하고 암을 조기 발견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검진에 대한 인식개선 활동을 확대하겠다"며, "정기적 건강(암)검진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시민들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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