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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주택 화재…60대 남성 등 거주자 2명 양손 화상 등 부상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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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 "정확한 화재 원인·피해 규모 조사 중"

11일 오전 포항시 북구 덕수동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포항북부소방서 제공.
11일 오전 포항시 북구 덕수동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포항북부소방서 제공.
11일 오전 포항시 북구 덕수동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포항북부소방서 제공.
11일 오전 포항시 북구 덕수동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포항북부소방서 제공.

경북 포항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거주자 2명이 화상 등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11일 오전 11시 57분쯤 포항시 북구 덕수동 한 1층짜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거주자인 A(60대 남성) 씨가 양손에 화상을 입고 또 다른 거주자 B(50대 남성) 씨가 연기를 흡입하는 등 2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주택 내부 약 43㎡를 태우고 옆집 지붕으로 옮겨 6㎡ 가량의 화재 피해를 입힌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 10여 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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