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에 개입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채 조국혁신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황운하 당선인이 윤석열 대통령의 사퇴를 촉구하는 취지의 글을 공유했다.
황 당선인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윤 대통령이 '사퇴하지 않으면 탄핵을 당하게 될 것 같다'(펌글·퍼온 글)는 글을 공유했다.
이 글에는 "지난 2년을 지켜본 국민은 이제 그를 믿지 못하며 권력을 신속히 회수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 그렇게 만든 장본인이 윤 대통령"이라며 "매우 수준이 낮은 정치로 일관하여 진보, 보수, 중도에 속하는 모든 국민에게 깊은 정신적 상처를 입혔다. 국민은 이제 그를 바라보는 것도 싫어한다. 사퇴하지 않으면 탄핵을 당하게 될 것 같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이어 "문재인 정권보다 더 좋은 정치를 할 능력도 없으면서 주제넘게도 전 정권을 수도 없이 비방했다"며 "'대파 한 단 875'원은 국민이 기대하는 상식 이상의 인물이 아니라 상식 이하의 인물이라는 것을 국민이 깨달았다"는 등의 내용도 담겨있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중수부장 정도에서 공직을 마쳤어야 했다. 그 이후의 공직은 엉망진창이다"며 "그의 실패는 사필귀정, 실패를 만회할 가능성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하는 내용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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