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 봉덕지점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212번째 손길이 됐다.
하나은행 봉덕지점은 이웃에 꿈과 희망을 전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곳이다.
김영숙 지점장은"'모두의 기쁨 그 하나를 위하여' 라는 그룹 슬로건처럼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민과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일에 앞장서겠다"며 "따뜻한 정을 나눈다는 마음으로 귀한 손길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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