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 조정식 사무총장 등 정무직 당직자 일괄 사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총선 승리 이후 당 재정비, 신진인사 기회 주고자"
후임 인사는 이르면 오늘 결정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사무총장이 10일 국회 의원회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상황실에서 당선 의원의 이름 옆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사무총장이 10일 국회 의원회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상황실에서 당선 의원의 이름 옆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의 조정식 사무총장, 한병도 전략기획위원장 등 정무직 당직자들이 일괄 사임했다.

19일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사무총장 이하 정무직 당직자들이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총선 승리 이후 당을 재정비하고 총선 민심을 반영해서 개혁 동력을 확보하려는 취지"라며 "또 신진인사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로 조 사무총장과 김병기 사무부총장, 한 전략기획위원장 등 정무직 당직자 전원이 물러난다.

조 사무총장은 이날 최고위에 참석해 "사무총장직을 사임한다"며 "지난 사무총장 임기 20개월 동안 총장직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 대표와 최고위원, 지도부, 당직자 여러분과 당원 동지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후임 인사는 이르면 이날 결정될 전망이다.

강 대변인은 "대표가 사의표명을 수리하는 과정이 있을 것이고, 후임자를 물색해 임명할 것"이라며 "빠르면 오늘이나 내일 중 전부 다는 아니어도 (후임자) 이름을 들을 수 있을 것. 늦지 않게 후임자가 임명될 것"이라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