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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1인당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재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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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서 "민생 위에 여야 머리 맞대고 정부는 민생 회복 조치 검토해야"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4주년 4·19 혁명 기념식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연합 윤영덕 공동대표가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4주년 4·19 혁명 기념식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연합 윤영덕 공동대표가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10 총선 공약으로 내건 '전 국민 1인당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재차 촉구했다.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표는 "민생회복지원금 제안에 대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전향적인 말씀 환영한다"라며 "민생 위에 여야가 머리 맞대면 반드시 좋은 결과 얻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민생 회복 조치 검토를 요청했다.

이 대표는 "치킨, 김,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 먹거리 가격이 줄줄이 오르고 있다"며 "원부자재 가격 상승에 최근 중동 사태까지 겹치며 환율이 치솟고 국제유가마저 들썩거리는 상황이라 힘든 민생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대통령께서도 서민들의 삶을 좀 더 세밀하게 챙기겠다고 하신 만큼 총선 민심을 받들어 민생 살리기에 적극 나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과 채상병 특검법, 이태원 참사 특별법 등 주요 법안을 21대 국회에서 매듭지어야 한다"라며 정부와 여당의 동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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