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군, 무연고사망자를 위한 공영장례 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영장례 지원으로 고인의 존엄성 유지 및 사회적 책무 이행-

예천군청 전경. 매일신문DB
예천군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 예천군이 무연고사망자의 장례를 지원하고자 지역 내 장례식장과 '예천군 무연고사망자 등에 대한 공영장례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19일 예천군은 예천권병원장례식장과 예천장례식장 등 2개 장례식장과 무연고사망자의 장례를 지원하는 '공영장례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예천군 무연고사망자 등에 대한 공영장례 지원 조례'를 제정한 예천군은 사업을 진행할 모집해 예천권병원장례식장, 예천장례식장을 선정했다.

공영장례는 ▷연고자 또는 부양의무자가 없거나 연고자를 알 수 없는 경우 ▷연고자가 있으나 가족관계 단절 등 불가피한 사유로 시신 인수를 거부‧기피하는 경우 ▷연고자가 미성년자 또는 장애 등으로 장례를 치를 능력이 없는 경우 등을 대신해 장례 및 추모 의식을 대신 해주는 사업이다.

기존에는 일련의 장례 의식 없이 곧바로 봉안을 했으나, 공영장례 시행으로 빈소 마련을 통해 고인을 추모하는 과정이 추가된다.

이에 협약을 맺은 장례식장에서는 '입관-추모의식-봉안'까지 장례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김현자 예천군 주민행복과장은 "가족이 없거나 사망자의 시신 인수를 거부하는 등 장례를 제대로 치를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했을 때, 고인의 마지막이 쓸쓸하지 않도록 협약을 체결했다"며 "고인의 존엄성을 지키고 사회적 책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협약에 참여한 업체에 감사드리고, 공영장례 추진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급락하여 긍정 평가가 43%로,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초과했다. 전체 응답...
이재명 정부 2년차에 대한민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 4만 달러 시대가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구윤철 부총리는 10일 경제관계장관회의...
10일 대구 하늘에 독특한 구름이 나타나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상청은 이 구름을 '하얀 비단길'이라며 아름다움을 소개했고, 대구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