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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과학대 출신 조미화씨, 세브란스병원 간호 2국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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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88학번 졸업생 '소통과 공감, 전문성' 인정”
권상용 총장 "57년 간호학과 역사·전통 성찰 계기"

조미화 세브란스병언 간호 2국장
조미화 세브란스병언 간호 2국장

안동과학대 간호학과 출신으로 간호사들과 소통·공감을 통해 전문성을 강조해 온 조미화(55·사진) 씨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간호 2국장으로 임명됐다.

안동과학대는 "금기창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지난 16일 안동과학대학교 간호학과 88학번 조미화 동문을 간호 2국장으로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

조미화 간호 2국장은 안동과학대와 연세대 보건대학원(보건간호) 출신으로 세브란스 안과병원, 세브란스병원 간호지원팀, 외래간호팀, 수술간호팀, 중환자간호팀, 응급간호팀, 연세암병원 외래간호팀, 연세암병원 특수간호팀 등을 총괄 운영한다.

조미화 간호 2국장은 "세브란스 병원 간호사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며, 환자들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바탕으로 간호사의 전문성 향상과 역할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권상용 안동과학대학교 총장은 "조미화 동문의 세브란스병원 간호국장 임명은 57년 안동과학대 간호학과의 역사와 전통을 성찰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됐다. 앞으로 더욱 빛나는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발걸음이 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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