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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사제가 만든 미디어아트…김포공항에 내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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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임 교수 ‘공중정원’, 사진영상학·콘텐츠디자인 학생들 참여

경일대 한상임 교수와 제자들이 협업한 작품
경일대 한상임 교수와 제자들이 협업한 작품 '공중정원'이 김포공항 출국장 미디어월에 상영되고 있다. 경일대 제공

경일대 사제가 협업해 만든 미디어아트가 김포공항에 내걸려 눈길을 끌고 있다.

경일대 한상임 교수는 한국공항공사가 주최하는 미디어아트 특별전 '아트온에어(ART ON AIR)' 프로젝트 5인의 미디어 아티스트 중 한명으로 선정됐다. 작품은 김포공항의 길이 22m 규모의 초대형 미디어월에 내걸렸다.

전시 중인 '공중정원'은 몽환적인 가상 풍경을 그려내 작품으로 한 교수와 경일대 메타콘텐츠융합전공 학생들의 협업으로 제작돼 의미를 더했다. 작품에는 이재호(사진영상학부 4년), 김동건(사진영상학부 4년), 용효주(콘텐츠디자인학과 4년), 천유성(콘텐츠디자인학과 3년) 씨가 제작 과정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인공지능, 실시간 렌더링 기반 게임엔진 등을 활용해 8K 초고화질의 작품을 빠르고 경제적으로 제작하는데 도움을 줬다.

경일대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메타콘텐츠융합전공을 신설해 콘텐츠 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7월 1일까지 진행되며 김포공항 국제선 출국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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