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마을주간, 대구 달서구 ‘잘 만나보세’뉴(NEW) 새마을운동 전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한민국 결혼1번지 달서구 ‘잘 만나보세’ 인구위기 극복 사회운동 펼쳐

대구 달서구는 새마을주간을 맞아 지난 12일 대구시새마을회(회장 최영수), 달서구새마을회(회장 진덕수) 임원과 함께 인구위기 극복을 위해
대구 달서구는 새마을주간을 맞아 지난 12일 대구시새마을회(회장 최영수), 달서구새마을회(회장 진덕수) 임원과 함께 인구위기 극복을 위해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새마을주간(4. 19.~4. 25.)을 맞아 지난 12일 대구시새마을회(회장 최영수), 달서구새마을회(회장 진덕수) 임원과 함께 인구위기 극복을 위해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달서구는 인구 감소를 넘어 인구절벽 재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결혼을 통한 가족의 소중한 가치 확산을 위해 결혼장려 정책을 업그레이드한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을 기획해 추진하고 있다.

'잘 만나보세' 뉴새마을운동은 달서구가 만든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운동으로 1970년대 '잘 만나보세' 새마을운동 정신을 시대에 맞춰 두 가지 의미로 재해석했다.

첫 번째, 결혼을 개인의 일로 생각하지 말고 사회문제로 인식하여 지역 사회가 함께 연대하여 소중한 만남을 이어주고 지지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다 함께 잘 살아보세' 운동이다.

두 번째, 미혼남녀의 만남에서 출산을 통한 아이와의 첫 만남 등 생애주기별 소중한 만남을 잘 이어가 결혼을 통한 가정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자는 운동이다.

이날 참석한 새마을지도자들은 새마을주간을 맞아 인구위기 극복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담은 절박한 심정으로 '새마을운동 본거지인 대구·경북이 먼저 앞장서야 한다.'며 인구위기 극복의 해법인 '잘 만나보세' 구호를 선창하며 결의를 다지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편, 달서구는 '잘 만나보세' 사회운동을 전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달서구새마을커플매니저봉사단(단장 강춘희)과 함께 '온(ON) 마을 행복한 동행, 잘 만나보세'라는 사업명으로 새마을운동중앙회 공모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공동기획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장 후보로 더불어민주당의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를 선언하며 신공항 건설 사업과 대구의 산업 대전환을 공약으...
삼성 오너 일가가 이건희 선대회장으로부터 물려받은 약 12조원의 상속세를 이달 마무리하며 이재용 회장을 중심으로 한 '뉴삼성' 체제가 본격화...
김창민 영화감독이 식당에서 집단 폭행을 당해 숨진 사건에 대해 의정부지검이 전담 수사팀을 구성하여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압박하며 발전소와 교량 공격을 예고했다. 그는 소셜미디어에 '화요일(7일)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