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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봄맞이 전사적 식목행사 등 친환경 행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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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산업단지 녹지공간 정비를 통해 산업단지 환경개선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오른쪽)이 9일 서울지역본부에서 개최한 식목행사에서 왕벚나무를 심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제공.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오른쪽)이 9일 서울지역본부에서 개최한 식목행사에서 왕벚나무를 심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제공.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봄을 맞아 대구혁신도시와 관할 13개 산업단지 지역본부 직원 250여명과 함께 식목행사와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식목일을 맞아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대구혁신도시 내 큰나래어린이집과 군산국가산업단지, 원주문막반계일반산업단지, 성서산업단지 등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나무심기 및 인도, 우수관로 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지난 9일 서울국가산업단지 지타워 공개공지에서 나무 심기 활동을 펼쳤다.

또 11일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 직원 20명이 근로자를 위한 주차장에 화단을 정비와 청소를 진행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아름다운 거리조성 등 산업단지 근로환경개선을 위한 '산리단길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산업단지뿐만 아니라 18일부터 22일까지 한국산업단지공단 사무실에서도 이메일 용량 비우기 캠페인을 통해 데이터 82GB를 삭제해 총 1.2t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효과를 냈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봄을 맞아 산업단지 내 식목행사와 청사 인근 환경정비부터 사무실 안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캠페인까지,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에너지 절약 등 친환경 행보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과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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