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손계순 경남도립거창대 간호학과 초빙교수, 첫 월급 200만원 대학발전기금 기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학생들을 위해 가치 있게 써 달라" 주문

손계순 초빙교수(사진 왼쪽 두 번째)가 대학 발전기금을 김재구 총장에게 전달했다. 거창대 제공
손계순 초빙교수(사진 왼쪽 두 번째)가 대학 발전기금을 김재구 총장에게 전달했다. 거창대 제공

손계순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김재구) 간호학과 초빙교수가 첫 월급 일부를 대학과 학생들을 위한 발전기금으로 기탁해 귀감이 되고 있다.

23일 경남도립거창대학 총장실에서 김재구 총장, 손계순 교수, 유광자 간호학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손 교수는 초빙 교수로 처음 받은 월급 200만원을 대학 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

손 교수는 "얼마 안 되지만 교수로 받은 첫 월급인 만큼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가치 있게 쓰였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구 총장은 "대학 발전을 위해 첫 월급을 기부한 손 교수 님의 마음에 감사하고, 대학 구성원들에게 귀감이 된다"며 "전달해 주신 발전기금은 우수 인재 양성과 대학의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립거창대학은 작년 11월 제9대 김재구 총장 취임 이래 거창대학 발전 위원장의 1천만원 기부를 시작으로 10개의 각계 기업, 기관, 동문 등에서 발전기금과 장학금 기부 행렬이 이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