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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유엘코리아·애드업, 몽골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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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현 엘유엘코리아 회장(왼쪽)과 이원석 애드업 대표가 25일 대구 신암동 엘유엘코리아 본사에서 몽골 스마트 퍼스널모빌리티(개인 이동수단)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엘유엘코리아 제공
김홍현 엘유엘코리아 회장(왼쪽)과 이원석 애드업 대표가 25일 대구 신암동 엘유엘코리아 본사에서 몽골 스마트 퍼스널모빌리티(개인 이동수단)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엘유엘코리아 제공

(주)엘유엘코리아(회장 김홍현)과 (주)애드업(대표 이원석)은 25일 대구 신암동 엘유엘코리아 본사에서 몽골 스마트 퍼스널모빌리티(개인 이동수단)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몽골 도로교통부 2021년 발표에 따르면 최근 10년 동안 수도 울란바타르에는 도로 확충(19% 증가)에 비해 자동차 수(약 78만2천대)가 2.4배 늘어 교통 체증이 가중되고 있다는 것.

이에 따라 양 기업은 몽골 도시 교통난 해결을 위해 국내에서 제작되는 스마트 전기 자전거 등 개인용 이동수단을 공급하기로 했다.

애드업은 지난 3월부터 몽골어 온라인 쇼핑몰을 개설, 운영 중이며 몽골 현지 팝업스토어 아이템으로 퍼스널 모빌리티를 선정해 우수한 한국 제조 제품을 몽골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원석 애드업 대표는 "엘유엘코리아와 협업을 통해 우수한 한국 제조 퍼스널모빌리티가 몽골을 넘어 중앙아시아 5개 국가 등으로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홍현 (주)엘유엘코리아 회장은 "이번 업무 계약을 계기로 국내 강소기업이 힘을 합쳐 몽골 스마트 퍼스널모빌리티 시장을 선점함과 동시에 기술 강국 한국의 위상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엘유엘코리아는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전동스쿠터의 제조, R&D, 유통, 플랫폼 개발 등을 하는 퍼스널모빌리티 전문기업으로 현재 경북 김천시 소재 대지 16,528㎡(5천평)에 6,611㎡(건평 2천평) 규모의 국내 최대 전기자전거 생산 공장을 건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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