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직지사복지재단 산하 김천시가족센터(센터장 우성스님)는 지난 27일 다문화자녀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말랑말랑 클래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모두 18명의 아동이 참가한 '말랑말랑 클래스'는 다문화 및 비다문화자녀들의 사회성 발달을 위해 화과자 4구를 직접 만들며 사회성과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고 참여하는 아동들 서로 간의 유대감과 친밀감이 향상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사회복지법인 직지사복지재단 산하 김천시가족센터(센터장 우성스님)는 지난 27일 다문화자녀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말랑말랑 클래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모두 18명의 아동이 참가한 '말랑말랑 클래스'는 다문화 및 비다문화자녀들의 사회성 발달을 위해 화과자 4구를 직접 만들며 사회성과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고 참여하는 아동들 서로 간의 유대감과 친밀감이 향상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댓글 많은 뉴스
"군사분계선 애매하면 더 남쪽으로"…DMZ 내 北 영역 넓어지나
李대통령, 부전시장서 '깜짝' 고구마 구매…"춥지 않으시냐, 힘내시라"
5년 만에 8천만원 오른 대구 아파트 가격…'비상 걸린' 실수요자
박지원 "북한 노동신문 구독은 가장 효과적인 반공교육"
'윤석열 멘토' 신평 "지방선거 출마 권유 받아…고민 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