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릉공항 공사현장 굴착기 2대 매몰…1명 구조·1명 구조 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8일 10시 51분쯤 경북 울릉군 울릉공항건설현장에서 작업하던 굴착기 2대가 쌓여있는 토사에 매몰됐다. 조준호 기자 cjh@imaeil.com
8일 10시 51분쯤 경북 울릉군 울릉공항건설현장에서 작업하던 굴착기 2대가 쌓여있는 토사에 매몰됐다. 조준호 기자 cjh@imaeil.com

8일 오전 10시 51분쯤 경북 울릉군 울릉공항건설현장에서 작업하던 굴착기 2대가 쌓여있는 토사에 매몰됐다.

현재 1명은 자력으로 나왔고 나머지 1명은 구조 중이다.

현장에는 굴착기 6대가 동원돼 구조 중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