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이 대구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신용보증재단(이하 대구신보)에 6억원을 특별출연한다.
9일 대구신보는 지난 8일 제일은행과 '제조업·도매업 상생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일은행은 대구신보에 6억원을 특별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오는 13일부터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90억원 규모로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중 ▷제조업 또는 도매업 영위기업 ▷고금리 등으로 경영애로를 겪는 기업이다. 대구신보는 보증비율 90~100%, 보증료 연 0.9%(고정) 등 우대 혜택을 제공해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비용 부담 해소를 도울 예정이다.
박진우 대구신보 이사장은 "지역 제조·도매업체가 경기를 회복하도록 보증을 신속하게 시행하겠다"며 "금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협약보증을 더욱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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