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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 정신 되새긴 '군위 사랑과 나눔 문화 축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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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어린이 등 가족 동반 1천500여 명 참석

대구 군위
대구 군위 '사랑과 나눔 문화 축전'에 참석한 이동관 매일신문 사장과 김진열 군위군수, 박수현 군의회 의장, 군의원, 기관·단체장이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희대 기자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생전 철학 '사랑과 나눔' 정신을 조명하기 위해 열린 '군위 사랑과 나눔 문화 축전'이 11일 대구 군위군 용대리 사랑과 나눔 공원과 군위군청소년수련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매일신문이 주최하고, 대구시와 군위군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이동관 매일신문 사장과 김진열 군위군수, 박수현 군의회 의장, 군의원, 기관·단체장, 전국에서 1천500여 명의 어린이와 부모가 참석해 김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기억하고 되새겼다.

이날 군위군이 대구 편입 1주년을 앞두고 야심차게 기획한 '사랑과 나눔 문화 축전'은 '사랑과 나눔의 꽃 피우다', '기억을 꽃 피우다' 두 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 공원'에서 열린 '기억을 꽃 피우다'는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옹기만들기 체험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바보시네마 ▷스탬프투어 ▷사랑나눔공작소 ▷재능 나눔 힐링 콘서트 등으로 동심을 유혹했다.

또한, 군위군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사랑과 나눔의 꽃 피우다'는 ▷슈뻘맨 행복찾기 ▷사랑 나눔 사진공모전 전시, 시상식 ▷재능 나눔 힐링 콘서트 ▷나눔 피크닉존 ▷사랑나눔공작소 ▷화합마당 ▷사랑꾸러미 등 하루종일 어린이들을 위한 잔치가 펼쳐졌다.

대구
대구 '군위 사랑과 나눔 문화 축전'에 출연한 유튜버 슈뻘맨과 어린이 청중들이 환호하고 있다. 이희대 기자

특히 어린이들의 대통령이자 우상인 유튜버 슈뻘맨(한동욱·허영식) 행복찾기 프로그램에서는 북토크쇼, 즉석 질문과 응답, 댄스 챌린지 등으로 동심을 공유하면서 1천여 명의 어린이들이 열광의 도가니로 빠져들었다.

또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에는 전국에서 150명이 참석해 김 추기경의 생가와 옹기가마 등지에서 김 추기경의 어린 시절을 기억했고, 사랑 나눔 사진공모전은 전국에서 171명 참여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김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군위만의 특화 콘텐츠로 기획한 행사에 전국에서 많은 어린이들이 참석했다"며 "앞으로 김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을 전하는 정신문화사업을 개발해 군위군 대표 관광상품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동관 매일신문 사장은 "대구 편입 1주년을 앞두고, 김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 전국에서 1천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며 "내년에는 어린이들이 더 많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군위군의 사랑과 나눔 문화를 대내외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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