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표 축제인 '2024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이 11·12일 국채보상로에서 '아름다운 도약, 비상하는 대구'를 슬로건으로 열렸다.
해외 9개국 17개팀 500여 명을 비롯해 총 100여 개 팀, 4천여 명이 참가해 세대와 장르를 넘나들며 펼친 퍼레이드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축제 첫날 밤 개막식에서 인도네시아 퍼레이드팀이 2·28기념중앙공원 앞 도로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https://www.imaeil.com/photos/2024/05/11/2024051123544892051_l.jpg)
축제 첫날 밤 개막식에서 인도네시아 퍼레이드팀이 2·28기념중앙공원 앞 도로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https://www.imaeil.com/photos/2024/05/11/2024051123545120441_l.jpg)
축제 첫날 밤 개막식에서 불꽃놀이 팀이 2·28기념중앙공원 앞 도로에서 주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https://www.imaeil.com/photos/2024/05/11/2024051123545208079_l.jpg)
축제 첫날 밤 개막식에서 불꽃놀이팀이 2·28기념중앙공원 앞 도로에서 주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https://www.imaeil.com/photos/2024/05/11/2024051123545319448_l.jpg)
축제 첫날 밤 개막식에서 태국 퍼레이드팀이 2·28기념중앙공원 앞 도로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https://www.imaeil.com/photos/2024/05/12/2024051200004311379_l.jpg)
축제 첫날 밤 개막식에서 필리핀 퍼레이드팀이 2·28기념중앙공원 앞 도로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건희 여사, 명품백 첫 입장표명 "특혜 조사 악의적 프레임…심려 끼쳐 죄송" [영상]
대구의 굴곡을 담은 복합쇼핑몰 '타임빌라스 수성'…25일 조감도 최초 공개
한동훈 "끝까지 가보자"…일각에선 '대권 염두' 해석도
[시대의 창] 2·28자유광장과 상생
이재명, 한동훈에 "당선 축하…야당과 머리 맞대는 여당 역할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