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을 앞두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추미애 후보를 공개 지지했다.
12일 김 의원은 SNS를 통해 "국회의장 선거에 대한 관심이 유례없이 높은 이유는 국회 주도의 시기이기 때문"이라며 "국회가 나서서 바로 잡으라는 총선 민심은 국회의장을 심판과 개혁의 상징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의 기회이자 위기라고 볼 수 있는데, 잘못된 결정은 당의 힘과 지지를 떨어뜨린다"면서 "공천혁명도 총선 승리도 당원주권의 결과이다. 당원 다수의 판단을 믿고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원주권 존중을 순리로 보는 새 정치문법과 다선의 연장자 우선을 순리로 보던 전통 정치문법이 공교롭게 '같은 해법'을 향하고 있다"면서 "두 문법을 합치시켜 당의 단결과 힘을 키워가는 지혜와 결단이 요구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추미애 의장'이 순리"라고 강조했다.
오는 16일 치러지는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는 추 후보 외 조정식·정성호·우원식 후보가 출마해 4파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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