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동훈, 원희룡과 강남 딤섬집서 등장…무슨 얘기 나눴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총선 당시 인천 계양구 한 고깃집에서 원희룡 후보와 만나고 있다. 원 후보 옆은 이천수 전 축구 국가대표. 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총선 당시 인천 계양구 한 고깃집에서 원희룡 후보와 만나고 있다. 원 후보 옆은 이천수 전 축구 국가대표. 연합뉴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12일 만찬 회동을 가졌다. 한 전 위원장이 총선 이후 정치인과의 개인적인 만남을 가진 사실이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전 위원장과 원 전 장관은 전날 오후 강남구 도곡동 한 전 위원장 자택 인근 한 딤섬집에서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만난 소식은 한 전 위원장의 지지자로 추정되는 네티즌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목격담을 올리면서 확산했다.

현재 한 전 위원장과 원 전 장관 측 모두 회동 취지에 대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어, 두 사람이 어떤 주제로 대화를 나눴는 지에 대한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다. 다만 가까운 당내 현안이 전당대회인 점 등을 고려하면 관련된 이야기를 했을 것이라는 해석에 힘이 실린다.

한 전 위원장은 총선 당시에도 원 전 장관이 출마한 인천 계양을을 여러 차례 방문해 지원 사격에 나서며 도움을 준 바 있다.

총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위원장직에서 물러난 뒤 잠행을 이어온 한동훈 전 위원장은 지난 1일에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자택 인근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통화하며 거닐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고, 11일엔 '양재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