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뉴스 인터뷰 도중 "아내와 꽃이 구분이 안 된다"는 멘트를 던지는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YTN은 지난 11일 경남 함안에서 청보리와 작약꽃이 절정을 맞아 봄나들이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는 내용의 뉴스를 보도했다.
당시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서 나들이를 온 한상오 씨는 인터뷰에서 "봄이 느껴지는 날씨에 꽃도 많이 폈다"며 "봄 날씨에 태교 여행하러 와서 아내랑 꽃이랑 구분이 잘 안된다"고 말했다.
그러자 옆에서 이를 듣던 아내는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돌려 한 씨를 쳐다봤다. 아내의 표정을 본 한 씨가 웃음을 터뜨리자, 아내도 웃으면서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YTN이 유튜브 쇼츠에 게시한 부부의 영상은 현재 조회수 11만 회를 넘겼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런 주접은 보기 좋다" "둘이 사귀냐" "진짜 귀여운 부부다" "아내의 리액션이 살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