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6시 12분쯤 대구 남구 대명동의 한 원룸 인근 공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가스배관함 등을 태우고 꺼졌다.
신고 5분 뒤인 오후 6시 17분에 소방차량 20대와 소방관 63명이 투입돼 진화에 나섰으며 불은 약 4분 뒤인 오후 6시 21분에 완전히 꺼졌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근에 있던 가스배관함 등이 열기에 손상되며 소방추산 약 1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완전히 꺼지지 않은 담배꽁초가 화재로 이어졌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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