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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보호원, '2024 바로 지금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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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보호 활동에 대학생 서포터즈도 참여    

한국저작권보호원 제공
한국저작권보호원 제공

한국저작권보호원(보호원)은 저작권 보호 활동에 앞장설 저작권 지킴이 요원인 '바로 지금 대학생 서포터즈'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웹툰, 영화 등의 K-콘텐츠의 불법 유통이 광범위하게 일어남에 따라 지난 해 7월 문화체육관광부는 민·당·정 협의를 거쳐 '불법유통 근절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보호원은 대학생이 참여하는 저작권 보호 서포터즈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보호원이 선발하는 서포터즈 선발 인원은 총 50명이며, 대학(원) 재학생·휴학생·교환학생·유학생 등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포터즈 모집은 영상 촬영 및 편집, 콘텐츠 디자인, 콘텐츠 기획 총 3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선발 이후에는 5인 1팀으로 편성되어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 간 저작권 보호와 관련된 월간 팀 미션과 개인 미션을 수행한다.

미션을 완료한 서포터즈에게는 월 15만원, 6개월간 총 9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6개월간 성실히 미션을 수행한 서포터즈에게는 한국저작권보호원장 명의의 활동 인증서 또한 발급된다. 여기에 더해, 우수 팀 및 개인에게 총 1천500만원 규모의 추가 시상까지 진행 예정이다.

한국저작권보호원 박정렬 원장은 "K-콘텐츠 적극 소비·생산 계층인 MZ세대 이용자들이 보호원이 진행 중인 캠페인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국내·외 K-콘텐츠 소비자들의 저작권 보호 인식 개선이 더욱 견고하게 뿌리내리는데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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