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석 중인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에 김호진 전 경주부시장이 20일 부임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7일 2급 이사관 승진·전보 이사를 통해 김 전 부시장을 신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에 임명했다.
경주 출신인 김 실장은 경주고·경북대 법대를 졸업하고 1998년 지방행정고등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국무총리실 전략기획 사무관, 외교통상부 문화교류협력과 1등 서기관, 주(駐)밴쿠버 대한민국 총영사관 영사 등을 거쳤으며 경북도에선 국제비즈니스과장, 미래전략기획단장, 정책기획관, 경산·경주 부시장, 일자리경제산업실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지난해 1월 행정안전부로 옮겨 민간협력과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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