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 진량읍의 한 폐고철 재활용 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나 폐고철 일부가 탔다.
20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8분쯤 경산시 진량읍의 한 폐고철 재활용 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폐고철 1천여톤 가운데 10톤 가량이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꽃과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3대, 인력 59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6시 39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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