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유공자법·세월호피해지원법 등, 野 단독 처리로 국회 통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이 국민의힘과 합의 없이 본회의에 직회부 했던 쟁점 법안들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민주유공자예우에관한법률(민주유공자법), 양곡관리법 개정안 등 7개 법안에 대한 표결을 앞두고 있다. 여당은 해당 법안들에 대해 표결에 불참했다. 연합뉴스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민주유공자예우에관한법률(민주유공자법), 양곡관리법 개정안 등 7개 법안에 대한 표결을 앞두고 있다. 여당은 해당 법안들에 대해 표결에 불참했다. 연합뉴스

민주유공자예우관련법 제정안, 4·16세월호참사피해구제지원특별법 개정안 등 4개 쟁점 법안이 28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 야당이 직회부한 7개 법안 중 ▷민주유공자법 ▷지속 가능한 한우산업을 위한 지원법 제정안 ▷농어업회의소법 제정안 ▷4·16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 등 4개 법안을 야당 의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상정해 의결했다.

해당 법안들은 민주당이 국민의힘과 합의 없이 본회의에 직회부 했던 쟁점 법안들이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들 법안이 여야 간 합의되지 않은 상태에서 처리되는 것에 반발해 표결에 불참했다.

민주유공자법은 이미 특별법이 있는 4·19와 5·18을 제외한 다른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피해를 본 사람들도 유공자로 지정해 본인과 가족에게 혜택을 주는 내용이 핵심이다.

세월호피해지원법 개정안은 참사 피해자의 의료비 지원 기한을 오는 2029년 4월 15일까지 5년 연장하는 내용이다.

지속 가능한 한우산업을 위한 지원법 제정안은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농가를 지원하는 내용이며, 농어업회의소법 제정안은 농어업인 대표조직 설립의 법적 근거를 담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