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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비소식’…낮기온 30도 안팎 초여름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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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예상 강수량 5~20㎜…돌풍, 번개 동반 가능성 있어

지난 29일 오후 더운 날씨를 보이는 서울 광화문 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가 즐겁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9일 오후 더운 날씨를 보이는 서울 광화문 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가 즐겁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31일 대구경북은 내륙을 중심으로 30℃ 내외로 낮기온이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온은 평년(최저 9~16도, 최고 22~28도)과 비슷할 전망이다. 오전 9시 30분 기준 기온은 대구 22.1도, 상주 21.5도, 봉화 20.3도, 안동 21.2도, 구미 22.8도, 영천 21.8도, 포항 22.7도다. 낮 최고기온은 22~30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주말인 다음달 1일은 비 소식이 있어 낮 기온이 25도 내외로 낮아지겠다. 1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20~28도로 예상된다. 비는 오전부터 밤사이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 가끔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2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5도, 낮 최고기온은 19~28도로 예보됐다. 2일 새벽부터 울릉도, 독도에 비가 내리고 오전에서 밤사이 대구경북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5㎜ 내외, 대구경북 5~20㎜다.

기상청 관계자는 "토요일 오후부터 밤사이 대기불안정이 강해지면서 일시적으로 돌풍,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수도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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