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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대구상의, 지역 기업 ESG 대응 위해 맞춤 상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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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가 지난 31일 금용기계㈜를 대상으로 ESG 전문가 1:1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상공회의소 제공.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가 지난 31일 금용기계㈜를 대상으로 ESG 전문가 1:1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상공회의소 제공.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 지원을 위한 'ESG 전문가 1:1 상담'을 추진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오는 12월까지 한 달에 한 번 3개 기업을 선정해 ▷ESG 경영일반 ▷환경 ▷사회 ▷공급망 관리 ▷정보공시 등에 대한 ESG 전문가 상담을 진행한다.

지난 31일에는 금용기계㈜ 등 3개 기업이 참여해 ESG 경영일반, 환경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받았다. 상담을 받은 A사 관계자는 "ESG 실무와 관련하여 물어볼 곳이 마땅치 않았는데 전문가에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속 시원히 물어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대구상공회의소 관계자는 "ESG 경영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은 언제든 대구상공회의소를 찾아달라"며 "전문가를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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