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름 알리는 의성 신비복숭아 올해 첫 출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겉은 천도, 속은 백도 또는 황도 맛…1년에 3~4주만 출하

의성 대표 농산물인 신비복숭아가 지난달 30일 첫 출하됐다. 의성군 제공.
의성 대표 농산물인 신비복숭아가 지난달 30일 첫 출하됐다. 의성군 제공.

의성의 대표 농산물로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신비 복숭아가 올해 첫 출하돼 소비자를 찾아간다.

도리원 복숭아작목반은 지난달 30일 박진철 조합원이 생산한 신비 복숭아 30상자를 대구 소재 유통업체로 출하했다고 3일 밝혔다.

신비복숭아는 겉은 천도 복숭아이지만 속은 백도 또는 황도의 맛을 내는 신품종 복숭아다. 1년에 3~4주 가량만 맛볼 수 있는 복숭아로 통상 6월에 출하된다.

이번에 출하된 복숭아는 온실에서 재배돼 일반 노지 복숭아 보다 농약 사용을 크게 줄였고, 출하 시기도 2~3주일 앞서 높은 가격에 거래된다.

이기훈 면장은 "의성군에서 생산되는 과일들이 당도와 식감이 좋아 높은 가격에 거래되어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된다"라며, "의성군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