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모델과가 지난 3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린 경산시 공무원과 시민이 참여하는 정례회에서 전통복식을 재현한 이색 패션쇼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대경대 모델과 학생 38명과 분장예술과 학생 12명이 참여해 한복의 아름다움과 전통의 멋을 드러내 호응을 얻었다.
전통복식 패션쇼가 눈길을 끌었던 것은 고깔과 한삼, 한지 소재의 한복으로 통일신라 때 서민과 왕족에 이르기까지 화려한 전통 복식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제석사 주지 혜능스님의 '원효사랑이야기' 특강콘서트에 왕가 공주들과 선덕여왕의 행차를 재연해 이색적인 무대를 연출했다.
주연희 교수(한복문화콘텐츠연구소장)은 "현대적인 패션쇼와 더불어 우리 아름다운 전통 의복과 한복을 세계화하기 위해 다양한 패션쇼를 개최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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