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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군민 마음건강 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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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마음투자 지원사업 추진

울진군청. 매일신문DB
울진군청. 매일신문DB

경북 울진군은 오는 7월부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국민에게 전문적인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마음건강을 돌보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국가건강검진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10점 이상)이 확인된 사람,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Wee 센터, 정신 의료기관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람 등이다.

소득 조사 결과에 따라 정부지원금을 바우처 카드로 지급 받고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120일간 총 8회의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 받울수 있다.

신청은 7월 1일부터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바우처 결정 통지를 받은 이용자는 본인의 주소지에 상관없이 서비스 제공 기관을 선택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으로 군민의 마음까지 건강한 울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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