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계근무 중 사망한 병사 소속 부대, '병영 부조리' 있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사망과 부조리가 연관 있는지는 확실치 않아"

육군 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육군 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육군 제51보병사단에서 병사 1명이 사망해 경찰과 군 당국이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해당 병사의 소속 부대에서 병영 부조리가 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경기도 육군 부대 일병이 경계근무 중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해당 병사의 소속 부대에서 병영 부조리가 있었던 것을 파악하고 연관성을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육군은 "군사경찰이 사망 병사 소속 부대에서 암기 강요 등 내부 부조리를 일부 식별했다"며 "식별된 사안과 사망과의 연관성 여부에 대해서는 제반 사항과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면밀히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사 결과에 따라 법과 규정에 의거 엄정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군사경찰은 식별한 병영 부조리와 병사 사망과의 연관성이 명확하지 않아 해당 사건을 민간 경찰에 수사 이첩하지는 않았다.

한편 해당 병사는 지난 달 말 자대배치를 받은 신병으로, 지난 23일 새벽 경계근무 중 숨진 채 발견됐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향희 변호사는 영화 '암살자(들)'의 논란에 대해 '정치 과잉 현상'이라고 비판하며, 박정희 전 대통령의 며느리로서 공식 발언은 약 10년...
버거킹은 배우 유해진을 모델로 한 가을 신메뉴 광고 캠페인을 신제품 출시 약 2주 만에 종료했으며, 이는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논란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한국 U-23 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대회 4연패를 달성한 가운데, 일부 선수들이 병역 관련 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 러시아 페스트 연구소 직원의 사망 사건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미국이 러시아를 지원할 의사를 밝혔고, 사망자는 28..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