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계근무 중 사망한 병사 소속 부대, '병영 부조리' 있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망과 부조리가 연관 있는지는 확실치 않아"

육군 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육군 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육군 제51보병사단에서 병사 1명이 사망해 경찰과 군 당국이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해당 병사의 소속 부대에서 병영 부조리가 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경기도 육군 부대 일병이 경계근무 중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해당 병사의 소속 부대에서 병영 부조리가 있었던 것을 파악하고 연관성을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육군은 "군사경찰이 사망 병사 소속 부대에서 암기 강요 등 내부 부조리를 일부 식별했다"며 "식별된 사안과 사망과의 연관성 여부에 대해서는 제반 사항과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면밀히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사 결과에 따라 법과 규정에 의거 엄정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군사경찰은 식별한 병영 부조리와 병사 사망과의 연관성이 명확하지 않아 해당 사건을 민간 경찰에 수사 이첩하지는 않았다.

한편 해당 병사는 지난 달 말 자대배치를 받은 신병으로, 지난 23일 새벽 경계근무 중 숨진 채 발견됐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