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계근무 중 사망한 병사 소속 부대, '병영 부조리' 있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망과 부조리가 연관 있는지는 확실치 않아"

육군 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육군 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육군 제51보병사단에서 병사 1명이 사망해 경찰과 군 당국이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해당 병사의 소속 부대에서 병영 부조리가 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경기도 육군 부대 일병이 경계근무 중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해당 병사의 소속 부대에서 병영 부조리가 있었던 것을 파악하고 연관성을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육군은 "군사경찰이 사망 병사 소속 부대에서 암기 강요 등 내부 부조리를 일부 식별했다"며 "식별된 사안과 사망과의 연관성 여부에 대해서는 제반 사항과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면밀히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사 결과에 따라 법과 규정에 의거 엄정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군사경찰은 식별한 병영 부조리와 병사 사망과의 연관성이 명확하지 않아 해당 사건을 민간 경찰에 수사 이첩하지는 않았다.

한편 해당 병사는 지난 달 말 자대배치를 받은 신병으로, 지난 23일 새벽 경계근무 중 숨진 채 발견됐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